한 해동안, 한 학기동안 가르쳐주시느라 애쓰신 교수님들께도 또한 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.
우리 다음학기에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더 많은 지식과 지혜의 나눔을 기대합니다.